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한·미 장애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 성료

이윤 기자 2026. 5. 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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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2회 한·미 장애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장애청소년과 캠프 험프리스 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지역 초·중·고 11개교 학생 220여 명과 험프리스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E-스포츠, 조정, 한궁,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를 넘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나눴다. 행사장은 참가자들의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으며 한·미 장애청소년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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