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대구' 추경호 50.1% VS 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김태인 기자 2026. 5. 26. 13:46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BS의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거주 성인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추 후보 지지율은 50.1%, 김 후보 지지율은 41.1%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추 후보 지지율이 김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또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크게 앞섰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50%, 민주당 지지율은 25.5%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 (100%)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7%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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