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을 앞두고 있는 당신이 알아야 할 호텔 2
지금, 상하이가 뜬다.

최근 대한민국 여행객 사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중인 해외 여행지를 한 곳 꼽자면, 역시 상하이겠다. 상하이 여행의 인기는 중국 정부의 무비자 입국 시행과 함께 약 2시간 거리로 가까운 만큼, 주말 및 밤도깨비 여행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 상하이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90만9천 명으로 전년 대비 10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여행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일정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좋은 호텔에 머물며 도시의 야경과 미식, 예술, 휴식을 함께 즐기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춰 상하이 대표 럭셔리 호텔 2곳을 소개한다.
The Ritz-Carlton Shanghai, Pudong
더 리츠칼튼 상하이 푸동
상하이를 대표하는 풍경, 동방명주를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호텔, 더 리츠칼튼 상하이 푸동이 커플 여행객들을 위해 'Celebrating Your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상하이의 대표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을 중심으로, 샴페인, 애프터눈 티, 미술관 관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동방명주 전망 객실 1박,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조식 최대 2인, 객실 내 샴페인 1병, AURA 라운지 & 재즈 바 테마 애프터눈 티 최대 2인, 푸동미술관(Museum of Art Pudong) 성인 입장권 최대 2매, 객실 내 웰컴 과일이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 현재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The St.Regis on the Bund, Shanghai
상하이 번드 세인트 레지스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 더 깊이 경험하고 싶다면 상하이 번드 세인트 레지스의 '데스티네이션 익스플로러(Destination Explorer)' 패키지를 추천할 만하다. 이번 패키지는 해외 레저 여행객이 상하이의 대표 명소를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텔은 역사적인 사우스 번드 지역에 위치해 상하이의 대표 명소인 번드, 예원, 푸동미술관으로 이동하기 좋다. 1920년대 아르데코 감성, 쑤저우 자수, 목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상하이의 지역적 분위기를 호텔 안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상하이 번드 전망 객실 또는 예원 전망 객실 1박, 최대 2인 일일 조식, 번드·예원·푸동미술관 중 한 곳까지 제공되는 편도 프라이빗 기사 차량 서비스, 객실당 매일 세탁 서비스 2점 혜택이 포함된다. 차량 서비스는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소 24시간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단, 호텔로 돌아오는 복귀 차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투숙객은 세인트 레지스의 상징적인 24시간 버틀러 서비스와 함께 The St. Regis Brasserie, The St. Regis Bar, 스파,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짧은 일정 안에서 관광과 휴식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알맞은 구성이다.
글 강화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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