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11대 편집국장 이오성 기자

정철운 기자 2026. 5. 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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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롱폼 저널리즘 수요 커질 것"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이오성 시사IN 신임 편집국장. 사진=시사IN

시사주간지 시사IN이 제11대 편집국장으로 이오성 시사IN 기자를 선임했다. 지난 18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오성 신임 편집국장은 청문회와 편집국 기자들의 임명 동의 투표를 거쳤다. 이오성 국장은 2000년 월간 '말'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7년 시사IN 창간 당시 경력으로 입사했으며 이후 기획취재팀장과 정치팀장 등을 거쳤다.

이오성 국장은 2022년 '대한민국 기후위기 보고서' 기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권자들이 한국 사회에 3분의 1가량 있다는 걸 드러냈고, 2025년에는 '밀양에서 멈춘 전력망 갈등, 독일에서 해법을 찾다' 기사를 통해 전력망 문제의 대안을 모색했다.

이오성 국장은 “미디어 업계 종사자로서 점점 힘이 빠지는 시대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속도와 효율이 외면하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AI시대에 정성 들인 롱폼 저널리즘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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