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케어, 삼륜 전기자전거 '비아지오 G3' 출시

김종효 기자 2026. 5.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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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더블유케어는 삼륜 전기자전거 '비아지오 G3'를 23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아지오 G3는 더블유케어가 처음 선보이는 삼륜 전기자전거다.

이영주 더블유케어 대표는 "비아지오 G3는 기존 두발 전기자전거의 주행 안정성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케어 관점에서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모빌리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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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케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더블유케어는 삼륜 전기자전거 '비아지오 G3'를 23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령화와 생활형 퍼스널 모빌리티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정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비아지오 G3는 더블유케어가 처음 선보이는 삼륜 전기자전거다. 기존 삼륜 자전거의 흔들림과 주행 안정성 문제를 보완했다. 48V 350W 모터를 적용해 15% 오르막길도 쉽게 오를 수 있다. 20인치 광폭 타이어로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삼륜 구조는 균형 유지 부담을 줄여 두발 전기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소비자와 시니어층의 수요를 충족한다. 48V 15Ah 국산 배터리 셀을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95km(PAS모드 1단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앞뒤 바구니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장보기, 근거리 이동, 생활 물품 운반 등 일상 활용도가 높다.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와 IP54 등급 방수 설계로 미끄러운 노면과 생활 방수 환경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

이영주 더블유케어 대표는 "비아지오 G3는 기존 두발 전기자전거의 주행 안정성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케어 관점에서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모빌리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블유케어의 대표 브랜드 비아지오는 2022년 9월 론칭했다. 전기자전거 누적 판매 5만대를 기록했고, '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스마트모빌리티(전기자전거)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4월에는 전기스쿠터를 첫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더블유케어 비아지오 담당자는 "삼륜 구조와 국산 배터리 셀을 결합해 안정성과 주행거리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며 "시니어층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아지오는 전기자전거에 이어 전기스쿠터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퍼스널 모빌리티 전 영역에서 더블유케어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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