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AMA 신인 아티스트 상 “BTS가 많은 영감을 줬다”
최보윤 기자 2026. 5. 26. 12:23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캣츠아이는 25일(현지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New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캣츠아이는 알렉스 워런, 엘라 랭글리, 레온 토머스, 올리비아 딘, 솜버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캣츠아이는 트로피를 거머쥐며 “이건 정말 미쳤다”라며 감격에 겨워했다. “팬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간것이다”라고 말하고는 소속사 선배 BTS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즈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지금 여기 함께 하고 있는 BTS에도 감사하다, 우리의 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표현하도록 영감을 줬다”라고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캣츠아이는 이날 일찌감치 무대 공연자로 이름을 올리며 수상 전망을 밝힌바 있다. 최신 싱글 ‘핑키 업(Pinky Up)’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거대한 곰 인형들이 무대에 놓인 가운데 그룹 특유의 강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신고식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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