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광주광산을 후보, “인공지능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
서인주 2026. 5. 26. 12:16
![]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시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도심 속 재난과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공약을 선보였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d/20260526121618284vkwb.jpg)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광주시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도심 속 재난과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공약을 선보였다.
임 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지능형 통합관제체계 도입을 제시했다.
핵심 구상은 거리 곳곳의 폐쇄회로(CC)TV를 비롯해 기상 변화, 교통 흐름, 센서 수치, 민원 접수 내역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험 상황을 즉각적으로 감지하고 경찰 및 소방 당국과 곧바로 연동해 초기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첨단 관제망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구역에 가장 먼저 투입될 전망이다.
노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보호구역이나 여성들의 야간 귀갓길, 후미진 골목, 상가 밀집 구역 등에 집중적으로 적용돼 교통사고나 이상 범죄 행위 등을 빠르게 잡아내는 24시간 감시망으로 기능하게 된다.
임 후보는 “AI로 위험은 더 빨리 발견하고 대응은 더 신속하게 만들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는 24시간 AI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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