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년만 AMAs '올해의 아티스트' 또 수상

김진석 기자 2026. 5. 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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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s 캡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최초 AMA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은 뒤 5년만에 다시 한 번 트로피를 높이 들었다. 이날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으로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까지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드·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2018년·2019년·2021년·올해까지 총 5회 참석했으며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여름 노래·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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