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광복이 근황 알렸다…"심장병+폐수종에 응급실" [MHN:피드]

정효경 2026. 5. 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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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반려견 광복이 근황 공개
출처:이솔이
출처:이솔이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광복이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광복이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광복이는 과거 박성광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이다.

이솔이는 "심장병이 심해져서 폐수종이 와 응급실에 가서 물을 빼고 고생하고 온 광복이. 스트레스 안 주려고 미용도 안 시키고 집도 시원하게 해두고 있으니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며 "기침도 안 하고 기특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털이 풍성해진 광복이 사진을 공개한 그는 "덕분에 털 찐 광복이를 아주 오래 보게 됐다. 사랑해 광복이. 넌 오래오래 건강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나가 지켜주겠다"며 뭉클함을 안겼다. 또 "사진 찍는데 달려들어 귀여워 죽겠다", "우리 귀여운 광복이 끝까지 봐달라"라며 애틋한 마음을 더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3년 전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아산에서 정기 검진받았다. 이제 4년 검진"이라며 "피검사 수치가 지난번보다 좋게 나와 한숨 돌렸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 오히려 세상을 더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다"며 "삶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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