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에게 듣는다.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조영호 2026. 5. 26. 11: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 프로그램명 :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대담 :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 구성 : 장덕선 작가
■ 기술 : 송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RkSenfRwz3U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인터뷰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선 8기 대전 대덕구의 구정을 이끄셨던 분이죠.
현직 대덕구청장 출신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최충규 국민의힘 대덕구청장 후보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최충규 후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이하 최충규)
안녕하십니까? 대덕구청장 후보 기호 2번 최충규입니다.

▶조영호
유세로 많이 바쁘실 텐데 전화 연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후보님 먼저 저희 청취자와 유권자분들께 출마의 변을 비롯한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 뉴시스


▷최충규
네, 반갑습니다. 대덕구민 여러분 기호 2번 대덕구청장 후보 최충규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지난 민선 8기 4년의 과정을 평가를 하고 또 새로 출범하는 민선 9기 구청장을 선출해야 되는데 우리가 구청장을 선출하면서 어떤 이유로 대덕구청장을 선출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 제일 중요한 건 구청장으로서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인가?
두 번째는 구청장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청렴한가 깨끗한가 또한 우리 지역의 많은 현안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그리고 우리 지역을 잘 알고 있는가 또 그 해결할 능력뿐만 아니라 열정이 있는가 이런 종합적인 평가를 할 텐데 그러한 평가를 통해서 선출한 구청장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데 지금 대덕구는 너무나 할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너무나 많은 일을 하기에는 일을 시켜보고 또 확인하고 시켜보고 확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일을 잘하고 청렴하고 일을 해낸 능력이 있는 검증된 구청장 최충규가 민선 9기도 이끌어 가야 대덕구의 발전 속도가 지금 가속도가 붙었다고 하는데 이 가속도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악셀을 밟아서 더 빠른 발전과 대덕구의 가치를 높여서 구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렇게 살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대덕구민께서 최충규 일로 검증된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영호
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에 유세를 통해서 유권자분들 많이 만나고 계실 텐데 유권자들의 표심 어떻게 체감이 되시던가요?

▷최충규
네 유권자들의 표심은 세대별로도 다르고 또 보는 눈에 따라서 다릅니다. 중앙 정치를 바라보는 분도 계시고 지방 정치를 바라보는 분도 계시고 또 이 삼십대와 사 오십 대 그리고 육십대 이상이 표심이 좀 다르더군요. 네 또 어떤 직종에 종사하느냐에 따라서 자영업자냐 아니면 직장인이냐에 따라서 좀 다른데 저는 기본적으로는 세대 간 다른 것은 중앙정부의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역의 문제를 일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지 정치꾼을 뽑는 선거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져서 우리 지역의 현안 문제 특별히 대덕구와 관련해서 대덕구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 문제를 누가 누가 더 잘 해결할 것인가 이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많은 여론을 듣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선거는 바로 대덕구의 문제를 책임지고 대덕구의 미래를 책임질 희망을 만들어 낼 구청장을 뽑는 선거다 이렇게 민심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조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시면서 두 후보 간 토론회에서도 이 문제를 두고 공방이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현재 민주당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하신 내용은 어떤 상황입니까?

▷최충규
예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세상은 정의가 바로 서야 억울한 사람이 없습니다. 뭐 많은 보도에 의해서 대덕구민들도 알고 계실 텐데 민주당 구청장 후보가 4월 중순에 경선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불법이 저질러진 것이 증거가 확보됐고 그 증거에 의해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덕구에서 출마한 민주당 시의원 후보를 경찰에 고발을 했죠.
또한 이것은 우리 당이 먼저 제기를 한 negative가 아니고 민주당 내에 진성 당원이었던 당원들이 우리 후보가 억울하게 졌으니 이 억울한 것을 수사해 주십시오라고 민주당의 당원들이 상대편 현 후보의 상대 후보 진영에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저희들이 네거티브를 하는 게 아니라 자당에서 얼마나 억울하면 자당 구청장 후보군과 그분들을 수사해 달라고 이렇게 요청을 했겠어요. 따라서 저희도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을 보고 또 많은 지역 지역분들 특히 억울함을 당한 분들이 저희에게 많은 제보를 해줬어요.
이렇게 억울하다 이 억울함을 경찰도 좀 적극적으로 해명을 안 해 수사를 안 한 것 같고 안 한 거고 그러니 우리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 측이나 시당 측에서 우리 억울한 점을 좀 해소를 해 주십시오 라고 해서 이걸 좀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저희들이 봐도 이게 전남이나 경남에서 전에 사례가 여러 건이 있거든요. 이렇게 했을 경우는 중대 범죄가 되기 때문에 대법원 판례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벌금을 확정 판결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경찰에서 검찰에서 철저히 조사를 해서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는데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그리고 어찌 보면 대덕구민들께서는 민주당 후보가 바뀔 수도 있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차원에서 좀 해결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조영호
후보님 지난 4년간 민선 8기 대덕구 구정을 이끄셨지 않습니까?
지난 임기 동안 이룬 주요 성과 좀 어떤 점을 꼽으실 수 있을까요?

▷최충규
저는 성과가 이 전화로 다 설명드리기에는 너무나 많고 중요한 것들만 따져도 많은데 저는 중요한 거 방향을 달리해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대덕구는 예로부터 전통 문화가 강한 도시 그리고 사람의 향기가 나는 도시입니다. 저는 여기가 고향입니다. 대덕에서 태어나서 평생 대덕에서 살기 때문에 대덕을 너무나 잘 아는데 그런 사회이기 때문에 공동체이기 때문에 저는 대덕구가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람을 잘 돌보는 사회적 약자를 잘 돌보는 이런 공동체를 만드는 게 저의 소망이었기 때문에 통합 돌봄 전국 시범 사업을 제일 먼저 추진해서 대덕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대덕구가 안고 있는 오래 묵은 과제들 숙제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숙제들을 제가 4년 짧은 4년 동안에 많이 거의 다 다 풀어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대덕구는 그린벨트가 60%고 대덕 대전 산단이 차지하고 있고 대덕의 가운데로는 국철과 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습니다. 오래된 공업사회였습니다. 이런 사회가 지금 현실에서 보면 주거 지역이 교육 환경이 좋은 환경으로 바뀌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도시를 발전시키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죠. 저는 대덕구에 단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조차장 입체화 사업이 50년 만에 걸림돌이 디딤돌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상단 대개조 사업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과 미래 세대의 일자리인 연축 혁신도시와 신대 디지털 물산업 밸리가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 구청이 연축동으로 이전하면 그 구청 자리가 몇 년 동안 슬럼화 될 뻔했는데 전국 광역시 중에 유일하게 대덕구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 선도 사업으로 지정이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또한 계족산과 천혜의 관광 단지인 대청호를 끼고 있는 대덕구는 산과 호수를 함께 연결하는 세트화된 관광벨트가 그동안 조성이 안 됐었는데 계족산과 대청호 금강을 아우르는 세트화 할 수 있는 도로 건설이 이제 설계가 끝나서 시작됩니다.
또한 신탄진 지역이 대덕구의 북부 거점 지역인데 우리 그 신탄진역 중심으로 해서 대전 세종 충남북의 메가시티 중심 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신탄진역 주변 거점 사업을 지금 대덕구청에서 용역을 거의 완료를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대덕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고요. 그동안 아주 오래 해결이 안 됐던 효자지구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20 년 만에 해결이 돼서 저는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또한 신탄진 분들은 공항버스 강남 서울 가는 고속버스를 남쪽으로 내려와서 북쪽으로 다시 가는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대단히 손해를 보고 살았는데 일거에 작년 5월달에 다 개통을 해서 20년 이상 묵었던 숙제를 해결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민선 8기에 뭐 다 말씀 못 드렸지만 이런 큰 사업 중에 아주 구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뜻깊은 사업이었습니다.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이제 최 후보님의 공약 한번 집중적으로 살펴볼까요?
후보님의 제1 공약 어떤 걸 꼽으실 수 있을까요?

▷최충규
저는 공약은 말 그대로 대덕구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인데 저는 이 약속은 대덕의 미래에 대한 가치 현재의 문제를 다 함께 함축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대덕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이 방금 말씀드린 대로 대덕구의 정중앙으로 국철이 지나갔고 고속도로가 지나갔습니다.
이것은 대덕구에 디딤돌이 아니라 그동안은 걸림돌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 걸림돌을 대덕구의 디딤돌로 방향 전환을 해서 미래의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이 저희 대덕구의 1번 공약인데 이 1번 공약이 대덕구의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는 겁니다. 바로 대덕구의 북부는 신탄진역 거점 대덕구의 중부는 회덕역과 연축 혁신도시 거점 대덕구의 남부는 조차장 입체화 사업과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 선도 사업 거점 이렇게 거점을 만들어서 대덕구가 남쪽 중앙 북쪽이 균형 발전을 이루고 대덕구민들이 그 거점 도시 중심으로 해서 창업 창업 주거 문화 복지 이런 복합 기능을 할 수 있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인구 밀집도를 높여서 외부에 많은 분들이 생활 인구로 그 중심 세 축을 중심으로 해서 살아간다면 바로 대덕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약점 중에 하나인 지리적인 약점 그리고 5개 구 중에 가장 인구가 적고 그리고 공업지역인 이런 약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소화해내는 대덕구의 미래 도시를 만드는 게 콤팩트 도시 조성인 저의 공약 1호 사업입니다.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지난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인해서 노후화된 산단의 안전 문제 이것도 대덕구의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데 산단 전담 공무원을 두는 방안을 해법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여기에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들을 수 있을까요?

▷최충규
예 이 산단에 사실은 대덕구민들께서는 대단히 구민들은 저는 뭐 구청장으로서 당연히 감내를 해야 되지만 여기에 살고 있는 구민들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산단이 있어서 옛날에는 교통이 안 좋을 때는 직업을 쉽게 가질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산단은 국민 소득이 높고 문명이 발달하고 또 많은 교통 통신이 발달한 이 상황에서는 산단 주변에 사는 것을 조금 불편해하는 측면이 훨씬 더 강하죠. 그런데 문제는 산단이 갖고 있는 그런 강점보다 약점인 그런 대형 재난 재해 이런 것이 발생하면 대덕구민들은 전국적으로 뉴스거리가 되면 앉아서 트라우마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대덕구 어디 어디 산다네 무슨 대형 사고가 났네 화재가 났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거 지금 국가적으로는 또 산단이 또 어쩔 수 없이 또 기능 역할을 해야 되고 또 저기 일자리 창출을 또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으니 그러면 제가 늘 주장했던 게 법적인 보안 장치를 빨리 좀 해 주십사 이런 얘기를 저는 늘 했습니다.
이 법 규정은 사실은 국회에서 좀 개정을 해야 될 측면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야 될 제가 해야 될 일 중에서는 이게 사실은 다 인력과 예산이 일을 하게 돼 있는데 인력과 예산을 범위를 범위를 어디서 정하냐 그것도 법률로 정했습니다.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최충규
그러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전담 공무원제를 두고 해야 되는데 전담 공무원이 그 부분만 계속해서 지방 공무원의 약점은 뭐냐 하면 2년마다 인사 이동에 의해서 다른 데로 가게 돼 있어요. 그것을 감안하기 위해서 전담 공무원을 둬서 이 공무원이 5년이고 10년이고 안전 문제만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앞으로의 제가 민선 9기에 바로 즉시 시행해야 될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영호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후보님 감사합니다.

▷최충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영호
네 지금까지 최충규 국민의 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였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