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달 한용운 82주기 추모 뮤지컬 '심우' 공연
정준영 2026. 5. 26. 11:18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 극단 더늠은 오는 6월 6∼7일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창작 뮤지컬 '심우'를 무료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만해 입적 82주기를 기리기 위한 이번 공연은 6월 6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7일 오후 1시 등 모두 3차례 진행된다.
뮤지컬 심우는 하얼빈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순국한 일송 김동삼 지사의 시신을 만해 한용운 선생이 직접 수습해 심우장에서 장례를 치른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심우장은 만해 선생이 만년을 보낸 거처이자 독립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성북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창작뮤지컬 '심우' 공연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yonhap/20260526111816490pcsh.jpg)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웃사촌' 부른 70년대 인기가수 옥희 암 투병 끝에 별세 | 연합뉴스
- 안양시내 병원서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가스총 들고 잠실개표소 시위 참여하려던 80대, 경찰에 제지당해 | 연합뉴스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에 국가·경찰관 3억5천만원 배상 판결 | 연합뉴스
- [월드컵] 中해설자, 중계 중 '6·25 중국군 영웅' 언급했다 교체 | 연합뉴스
- 일본서 무기징역 중 숨진 죄수, '사후 재심'서 무죄 확정 | 연합뉴스
- 8살 여아 발등 밟고 지나간 차량 1심 무죄…부모는 분통 | 연합뉴스
- "예약곡 취소했다고" 지인 머리 병으로 내리친 7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법정에선 "잘못", 반성문엔 "억울"…두 얼굴의 성범죄자 실형 | 연합뉴스
-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