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지방선거 D-8…‘이념 논란’ 선거 쟁점 급부상

2026. 5.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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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6.3 지방선거가 한자리 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스타벅스와 일베 사이트 폐쇄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 중입니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질문 1> 오전 9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정 회장, 관련해 그룹 임원을 해임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직접 대면 사과까지 나선건데요. 사과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논란이 잠잠해질까요?

<질문 2> 스타벅스 파장은 지방선거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국무회의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이어 민주당이 사실상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나선 반면,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자 '이번 선거의 죽창가'라며 여권과 이대통령의 대응을 과잉 대응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스타벅스 사태, 지방선거 민심에도 영향을 줄까요?

<질문 3> 여야의 지선 행보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우선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전통적 강세 지역인 전북을 찾아 이원택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민주당의 텃밭인 전북까지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이 내려가 화력을 집중했다는 건, 그만큼 김관영 후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방증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전북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박근혜 전 대통령, 23일 대구 유세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어제는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부터 대전 선거사무소, 공주 전통시장까지 충청권 전역을 훑었는데요. 영남권의 투표장이나 시장 방문은 종종해왔습니다만, 충청까지 행보를 넓히는 건 사실상 처음 아닐까 싶거든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이후 9년 만의 행보가 담고 있는 메시지는 뭐라고 보십니까? 보수 결집 효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까?

<질문 5> 평택을 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둘러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직원 이름만 빌려 대표를 세웠고 배당은 다 내 것'이라는 김 후보의 녹취 발언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진 상황인데요. 김 후보는 '동생의 경영난을 돕다 떠안게 된 것으로 구체적인 경영엔 관여한 바 없다'고 해명했지만, 국민의힘은 대부업체 사내이사로 고액후원금을 받은 김상욱 후보까지 거론하며 “대부 브라더스”라고 공세를 펴며 즉각 수사를 촉구했고요, 조국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다른 선거구까지 미칠 영향을 우려’ 하며 거취 결단을 압박하는 상황입니다. 선거를 불과 열흘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터진 이 의혹, 평택을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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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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