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6월 19일 팡파르… 10주년 특별한 즐거움 선사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 중인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내달 1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포시는 무더위를 날린 여름 이벤트인 아라마린페스티벌을 6월 19∼21일 3일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 주최한다.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해 수상레저, 문화공연, 시민참여 행사가 어우러진 전망이다.
올해 백미는 육상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활용해 펼쳐질 오리 인형 레이스 ‘포리레이스’다. 또한 카약·SUP·수상자전거를 비롯해 파워요트 한강투어, 세일링 요트, 딩기요트 스쿨 등 여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중심 물놀이 공간 ‘마린랜드’도 확대해 선보인다. 유수풀,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물놀이존, 수상축구, 바닥분수 놀이존 등 다채로운 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DJ와 함께 물총싸움을 벌이는 ‘아라마린 워터밤’,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포리카니발’, 아라뱃길 수변 배경의 ‘선셋 시네마’, 요트·보트 및 수상레저 기구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요트·보트 전시존 등이 재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아라마린페스티벌은 내용 다양성과 체험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올여름 아라마리나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수상레저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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