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AI디지털 육종 협약…"품종개발 8년에서 3.8년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종자원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첨단 육종기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계·학계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육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김기연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센터장은 "종자 분야의 AI 기술 접목은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 분야"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종자원 [국립종자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yonhap/20260526110215886tdxe.jpg)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국립종자원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첨단 육종기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계·학계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육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를 비롯해 디엔에이케어, 인실리코젠, 씨더스 등 종자 연구개발(R&D)·서비스 기업 3곳과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서울대 식물유전체육종연구소 채소육종연구센터 및 농림생물자원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디지털 육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중장기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시설·장비 공동 활용과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 육종은 종자산업에 생명공학 기술과 빅데이터, AI를 융합한 첨단 기술이다. 이를 활용할 경우 신품종 개발 기간을 평균 8년에서 3.8년 수준으로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다고 국립종자원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종사자에게는 실습 중심의 첨단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학계에는 산업계 수요와 기술 동향을 신속히 공유해 취업과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말부터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설계·운영할 예정이다.
김기연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센터장은 "종자 분야의 AI 기술 접목은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 분야"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육종 모식도 [인실리코젠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yonhap/20260526110216055dzzx.jpg)
athen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주 주택서 60대 부부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종합) | 연합뉴스
- 개인 체납 1위 '선박왕' 권혁, 15년 만에 4천억원 납부한다 | 연합뉴스
- 트럼프 "LA·샌디에이고 파괴하게 놔둬라"…이란전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85만명 이름·생년월일 등 유출 의심" | 연합뉴스
-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美사형수 의식 회복 | 연합뉴스
- 전세금 못 받아 날린 계약금 누가 책임?…법원 "집주인 배상" | 연합뉴스
- 여친 마구 때리고 성폭행해 숨졌는데 살인 무죄…2심서 재검토 | 연합뉴스
-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美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 연합뉴스
- 중학 시절 앙금에 교사 찌른 고교생 형사처벌 면해…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엔 유튜브 접속·사주 상담도"…공기업 직원 해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