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된 쥬얼리 이지현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박재민 인턴 기자 2026. 5. 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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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현 (사진='김현숙의 묵고살자' 유튜브 캡처)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쥬얼리 이지현이 미용실 원장으로 일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지현은 25일 배우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 출연해 김현숙의 두피를 관리해 줬다.

김현숙은 관리받으며 이지현과 대화를 나눴다.

이지현은 "어렸을 때부터 진지하게 인생에 이것저것 많이 해놓은 사람들을 만나면 되게 부러웠다"고 했다.

이어 "'왜 나는 인생을 좀 더 진지하게 바라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잠시 뒤 김현숙이 "어떻게 처음에 미용을 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지현은 "우리는 매일 아침 미용실로 출근했다. (당시)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께서 '미용을 배워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집만큼 왔다 갔다 했던 곳이니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지현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며 "(이렇게 어려운 줄 알았다면) 그냥 다른 거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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