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유혜리, 안면거상 후 '30대 회춘' 자신감…"안경도 필요 없어"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유혜리가 안면거상 수술 후 한층 어려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혜리는 수술 후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그는 눈밑 꺼짐과 다크서클, 팔자주름, 피부 처짐 등 노화로 인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유혜리는 "30대가 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얼굴이 급격히 변했다. 피부가 꺼지고 처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유혜리는 "30대로 돌아간 신인 배우 유혜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미용실에 갔더니 사람들이 훨씬 젊어졌다고 놀라더라. 너무 달라져서 못 알아보는 분들도 있었다"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특히 그는 평소 안경을 자주 착용했던 이유도 털어놨다. 유혜리는 "눈 밑 처짐이나 다크서클을 가리려고 일부러 안경을 썼다. 팔자주름이나 피부 처짐도 어느 정도 커버되는 느낌이었다"며 "지금은 안경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가장 만족하는 변화로는 눈 밑과 팔자 부위를 꼽았다. 그는 "눈밑 지방 재배치와 안면거상을 함께 진행했다. 이왕 하는 김에 조금 더 강하게 당겨달라고 부탁드렸다"며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려올 것 같아서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는 화장을 해도 피부가 계속 처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메이크업해도 얼굴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라며 "외모 변화뿐 아니라 기분까지 밝아졌다. 우울감도 줄어들어서 정신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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