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유혜리, 안면거상+눈밑 지방재배치 근황.."얼굴 달라져, 못알아봐"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유혜리가 성형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 채널에는 "유혜리 After 모두가 깜짝 놀란 안면거상 2주 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유혜리는 "30이 되고 나니까 속을 썩다 보니까 얼굴이 팍 가더라. 푹 꺼지고 팔자 생기고 다크서클도 많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는 느낌이 생기더라"라고 노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런 가운데 다시 채널을 찾은 유혜리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30대로 돌아간 신인배우 유혜리다"라고 인사하며 "미용실 갔더니 뭔가 확 달라졌다고, 젊어졌다고 난리를 치더라. 제가 사실 이렇게 많이 쳐졌었지 않나. 눈밑에도 다크서클 심했고. 너무 많이 달라지니까 저를 처음에는 못 알아보는 분들도 계셨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안경을 썼던 이유는 눈밑 쳐지거나 이러면 시선을 다른데도 돌릴수 있지 않나. 그걸 노려서 안경을 항상 썼다. 그리고 팔자도 있고 피부 처짐도 있고 이럴때 안경을 쓰면 얼굴도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어서 썼는데 이제는 안 쓴다. 안경 필요없다"고 변화를 전했다.
유혜리는 성형 후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를 묻자 "저는 팔자랑 눈밑이다. 눈밑이 울퉁불퉁했는데 눈밑지방재배치도 하고 옆에 거상도 좀 했다. 여기를 좀 당겼다. 이왕 땡기는 김에 심하게 땡겨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어차피 또 내려올것 같아서 아예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화장할때 기분이 너무 좋다. 원래는 쭈글쭈글해서 발라도 발라도 계속 내려갔다. 지금은 조금 발랐는데 확 올라간 느낌이 있더라. 기분이 밝아졌다고 해야하나. 우울한것도 없어지고 저는 두가지 효과를 봤다. 정신적인거, 육체적인 효과를 다 봤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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