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남편 정우와 소속사도 함께…사람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이민지 2026. 5. 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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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유미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유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5월 26일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김유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립해온 배우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폭넓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사랑받아온 그는 한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사극과 현대극, 멜로와 스릴러 등 폭넓은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특히 드라마 ‘상도’, ‘로망스’, ‘신의 저울’, ‘살맛납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비롯해 영화 ‘폰’, ‘리턴’, ‘붉은 가족’, ‘블랙 가스펠’ 등 매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황지선 역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이전과는 결이 다른 분위기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자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김유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서 지닌 깊이와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유미는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정우와 부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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