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초고속 컴백 승부수…‘서머송’으로 여름 공략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5. 26. 10: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몬스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디지털 싱글 발표 소식을 전하며 올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섰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8일 0시 디지털 싱글 ‘슈가 허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를 발매한다. 지난 4일 공개된 미니 3집 ‘춤(CHOOM)’ 이후 약 한 달 만의 신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스트리트 무드의 비주얼과 네온 그린 컬러가 대비를 이루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대담한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져 신곡이 지닌 에너지와 분위기를 암시했다.

소속사 측은 “‘SUGAR HONEY ICE TEA’는 제목에서 연상되듯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라며 “신곡 활동은 물론 미니 3집 수록곡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이어지며 팬들과 더욱 촘촘하게 호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컴백은 단순한 신곡 발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데뷔 이후 퍼포먼스 역량과 라이브 실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확대해온 베이비몬스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음악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특히 최근 K팝 시장에서 ‘서머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만의 색깔을 얼마나 선명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과 일본 6개 도시를 포함해 총 18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향후 유럽과 북미, 남미 지역 공연 일정까지 추가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갈 전망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