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이틀 연속 상한가…줄기세포주 덩달아 오름세

김유아 2026. 5.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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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영문 로고 [네이처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26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다.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30.00% 오른 2만9천250원이다. 지난 2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네이처셀이 무릎 연골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JointStem)에 대한 미국 시판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지난 연휴 사이 나오면서 투자자 기대가 커진 모습이다.

다만 네이처셀이 이를 신청한다고 하더라도 허가 여부는 FDA 결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네이처셀 상한가에 줄기세포 관련주인 코스닥 상장사 차바이오텍(6.63%)과 HLB생명과학(4.96%), 메디포스트(4.01%) 등도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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