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스벅 '탱크데이' 후폭풍…정용진 대국민사과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늘 정 회장의 사과는 이번 사태의 파장이 확산될지 진정될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잠시 후 9시 정용진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논란 다음날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재차 사과에 나선 것으로 보여요?
<질문 2> 스타벅스가 4,200억원 넘게 쌓아둔 선불 충전금 환불 요구가 잇따르고 있지만, 현 약관상 이를 60% 이상 사용해야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단체는 스타벅스의 진정한 사과는 '조건없는 환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환불 요구에 대한 입장도 밝힐까요?
<질문 3> 오늘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가 형식적 해명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오늘 사과문은 5월 19일에 발표한 사과문과 많이 달랐습니까?
<질문 4> 정용진 회장 사과문 발표 이후에 경영진의 경위 조사 결과 발표 그리고 기자들의 질의응답까지 들어봤는데요. 경영진 역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직원들이 고의성을 갖고 마케팅을 진행했다는 명확한 근거를 찾지는 못했다. 관련자들이 휴대전화 제출 거부 등 절차적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사안이 엄중해서 관련자 5명을 직무 배제하고 해임했다"라고 밝혔는데 경영진의 설명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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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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