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탈모설에 입장 밝힌 손흥민 "걱정 마세요"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원형 탈모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손흥민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newsis/20260526094502193cnsq.jpg)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원형 탈모설'에 손흥민이 직접 입을 열며 해명했다.
25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원형 탈모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드컵 때 뵈어요"라고 덧붙였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원형 탈모설'에 입장을 밝힌 것이다. 경기 중 손흥민의 뒷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뒷머리 일부분이 비어있는 듯한 모습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원형 탈모가 걱정된다는 반응이 흘러 나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스트레스가 큰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손흥민이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에는 힘이 더욱 실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를 소화했는데 아직 득점이 없고 8도움만을 기록 중이다. 감독이 바뀌면서 손흥민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팀 성적 또한 하락세다. LAFC는 현재 7승 3무 5패로 서부 컨퍼런스 5위에 위치해 있으나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수렁에 빠져있었다. 25일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전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한 달 만에 리그 승리를 따냈다.
여러 우려에도 손흥민은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다며 루머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한편 손흥민은 25일 시애틀전을 마치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월드컵 사전캠프를 차린 홍명보호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팀은 돌아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다음달 4일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월드컵 본선에 대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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