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장동혁, 극우 유튜버에 가까워"

김형구 2026. 5. 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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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극우 유튜버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 대표 등 일부 의원과 후보들은 5·18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모독한 극우 세력을 비호하는 것도 모자라 이들의 망동을 선거판까지 끌어들여 혐오와 조롱을 선동하고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사회 통합과 건강한 건강한 시민사회를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연한 문제 제기를 왜곡·폄하하고 시대착오적 색깔론까지 동원해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가 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극우만 바라보고 있다"며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또다시 부정하고 윤석열 내란 세력 후예임을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극우에게 표를 구걸해 봤자 돌아오는 건 보수 궤멸"이라며 장 대표 등 국민의힘을 향해 쏘아붙였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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