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강동일 2026. 5. 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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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오릅니다.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이에 맞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26일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합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오후 1시 30분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에서 시민·상인들을 만납니다.

오후 3시 30분에는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오후 5시에는 강서구 화곡동 남부골목시장을 도보로 다니며 유세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비슷한 시각에 종로·은평·용산구를 돌 예정이어서 장 위원장과 합동유세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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