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26일 흐리고 비⋯돌풍과 천둥·번개 유의

장은희 기자 2026. 5. 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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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월정교 일원을 산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26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흐리고 낮부터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남동부는 20~80㎜이며 그 외 지역은 10~60㎜다. 울릉도·독도는 5~3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낮 기온은 23∼28도로 예년(21.9~27.5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예보됐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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