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5/26] 오늘 전국 강한 비바람...제주 산간 최대 250mm 호우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연휴가 끝나자마자 오늘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지금은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낮부터는 전국이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앵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는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요.
[캐스터]
네, 이번 비도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텐데요,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로 인한 각종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제주와 전남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250mm 이상, 남해안에도 150mm 이상의 큰비가 오겠고, 시간당 최대 5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현재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1.8도, 대구 20도 등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반면, 낮 기온은 서울 27도, 광주와 포항 26도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 수도권과 충남부터 그치겠고, 주 후반에는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며 기온도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전남 섬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 순간적으로 초속 20m 안팎에 달하는 돌풍이 예상되니까요, 시설물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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