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월드컵 무산' 日 미토마, 햄스트링 수술 완료…"성공적으로 끝났어, 재활 초기 단계 시작"

주대은 기자 2026. 5. 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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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미토마 카오루가 햄스트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토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라며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일본 간판 공격 자원 미토마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지난 9일 있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에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이 투입돼 상태를 확인했으나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경상이길 바라고 있지만 아마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라고 밝혔다. 일본 NHK'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 관계자는 "월드컵 개막에는 맞출 수 없다"라고 전했다.

결국 미토마가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낙마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따르면 미토마는 수술대에 올랐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좋은 소식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미토마는 이제 재활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에 들어갔다. 부상 시점이 좋지 않았지만 미토마는 여전히 좋은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토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윙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1-22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에서 임대 신분으로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부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 시즌엔 27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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