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라스베이거스 사로잡은 '완벽 라이브'→'환상 비주얼'..엘모 티셔츠'도 초고속 품절
문완식 기자 2026. 5. 26. 07:09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라이브와 '비주얼 킹' 눈부신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5일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두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진은 완벽한 라이브와 비주얼 센터다운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지난 2022년 방탄소년단이 콘서트를 열 당시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 공식 계정은 라스베이거스의 애칭 'Sin City'를 'Jin City'로 바꾸며 관심을 보였다. 라스베이거스 공식 관광계정은 "라스베이거스가 진만큼 밝게 빛나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현지 팬들은 진의 피켓을 들고 응원했다.

진은 등골브레이커, 블랙 스완 등의 무대를 선보였고 다이너마이트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피겨 스케이팅의 더블 악셀 기술을 소화했다. 그는 관객에게 허락을 구한 뒤 물을 뿌렸고 다시 돌아와 두 손을 모은 후 새 수건을 여러 개 건넸다. 또한 모든 댄서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이번 투어에서 깃발을 들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공연 이후 미국 등 여러 나라의 X 실시간 트렌드에는 'seokjin', 'VEGAS SHOWMAN JIN' 등이 올랐다. 진이 착용한 굿즈 저지 티셔츠와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엘모 티셔츠는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빠르게 품절됐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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