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만으론 부족해’…미식 더한 호텔 패키지 ②그랜드 하얏트 서울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2026. 5. 2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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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키친’.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과 인천의 5성급 호텔들이 먹고 마시며 쉬는 데 특화한 객실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단순 숙박을 넘어 차별화한 식음(F&B)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 중심의 호캉스 경험’을 강화한 상품들이다.

이용객은 레스토랑 별도 예약이나 이동 부담 없이 호텔 안에서 숙박과 식음 서비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상품들을 꼽아본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객실 패키지 ‘디너 앳 TTK’(Dinner at TTK)를 8월30일까지 내놓는다.

남산과 서울 도심 뷰 객실 1박과 로비층 뷔페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The Terrace Kitchen, TTK) 디너 2인 이용, 피트니스 센터·실내 및 야외(오픈 이후) 수영장 2인 입장 등으로 구성한다.

더 테라스 키친은 약 4개월의 리뉴얼을 거쳐 11일 오픈했다. 프라이빗 다이닝 룸 포함 총 268석 규모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키친'.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고객이 요리가 완성되는 전 과정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 키친과 다양한 조리 스테이션을 갖추고, 주문 직후 조리하는 ‘알라미닛’(à la minute) 스타일로 운영한다.

덕분에 조리 과정을 직접 보는 즐거움을 더할 뿐만 아니라 각 요리가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제공되고 식사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야외 수영장은 6월3일 개장한다.

남산 중턱에 자리해 짙은 녹음과 서울 도심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하며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여름 이 호텔을 대표하는 시설로 꼽힌다.

투숙당 1회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외 수영장.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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