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군에 헤즈볼라 상대 공세 강화 지시"

윤성철 ysc@mbc.co.kr 2026. 5. 26. 05: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에게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25일 영상 성명에서 "우리는 헤즈볼라와 전쟁 중"이라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우리의 용감한 전사들은 60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결코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나는 그들에게 페달을 더욱 세게 밟으라고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남부 여러 마을을 공습해 3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과 레바논은 지난 4월18일 휴전에 돌입했지만, 이후에도 교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5142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