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개그우먼, 결혼 전 동거 고백했다…"통장 잔액 2만원, 카드값 미납"('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하며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동거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좋은 소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집을 합치기로 했다"며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윤서는 올해 41세로, 최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하며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동거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좋은 소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집을 합치기로 했다"며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시어머니도 만났고 요즘은 먼저 살아본다는 얘기도 있지 않나. 집을 합쳐야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움 없이 우리 둘 힘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싶었다"며 "가전, 가구까지 다 포함해서 1500만 원 안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현실적인 목표를 전했다.
하지만 결혼 준비는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한윤서는 예비 신랑과 함께 가전·가구를 보러 가는 차 안에서부터 냉랭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윤서는 "우리가 지금 돈이 있나. 부족한 게 아니라 없지 않냐. 이럴 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데 자기가 게임기를 샀다"고 지적했다.
이에 예비 신랑 문준웅은 "원래 40만 원 하는 건데 15만 원에 샀다. 현명한 소비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한윤서는 "그럼 지금 가격 올랐으니까 바로 팔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문준웅은 "숨 쉴 구멍은 있어야 하지 않냐. 게임이 제일 돈 안 드는 취미"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과거 축구 게임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그는 "게임이 가장 좋은 취미"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전 매장으로 향하는 길에도 두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한윤서는 오래된 냉장고 소음 때문에 새 냉장고를 꼭 바꾸고 싶다고 했지만, 문준웅은 "콘텐츠 업계 종사하니까 TV가 우선순위"라며 "결국 또 제가 지겠지만 TV만큼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가구와 가전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놀란 반응을 보였고, 소비 습관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됐다.



한윤서는 "나는 안 사고 아끼고 있는데 자기는 수염 제모에만 19만 원을 쓰지 않았냐"며 "티셔츠를 16만 원에 사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 이사하고 나면 통장 잔액이 2만 원대다. 치킨 한 마리도 못 사 먹는다"며 현실적인 걱정을 쏟아냈다.
결국 한윤서는 결혼을 앞둔 솔직한 속내까지 드러냈다. 그는 "매일매일 화가 난다. 내 인생을 맡기는 거지 않냐"며 "막상 결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고민이 계속 반복된다"고 털어놨다.
2억대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은 두 사람은 "저층 매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윤서는 올해 41세로, 최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영석 PD, 이름값 못했다…11.8% 시청률은 옛말, 2%대 부진의 늪 ('꽃청춘')[종합] | 텐아시아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빠졌다…"걸그룹 아니냐고" ('사당귀') | 텐아시아
- 사고로 두 발과 왼팔 잃었다…"쌍둥이 딸 더는 안아줄 수 없어" 오열 ('오은영리포트') | 텐아시아
- '쌍방 불륜'에 아이까지 팔았다…"이혼하면 매력 없어" 궤변, 이호선 '분노' ('사이다') | 텐아시아
- 랄랄, 벌써 둘째 임신설이라니…"배 보면 그대로야" | 텐아시아
- '11년만 재혼' 오윤아, 4살 연하 남편과 결혼 결심한 이유 | 텐아시아
- '임신 금지 조항' 어겼다…조현영, 고우리에 분노 "돈 많이 못 벌어" ('아찔한') | 텐아시아
- "너가 정상적인 엄마라면"…이현이, 'S전자'♥남편과 결국 갈등 "말에 상처" ('워킹맘') | 텐아시아
- 김대호, 연예인 메이크업 다 돈이다..."아나운서 시절엔 25분 컷" | 텐아시아
- '정혜영♥' 션, '금수저설' 입 열었다…"밥 먹을 돈, 잘 곳 없기도" ('션과함께')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