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3위 지켜…황유민은 상승, 최혜진·윤이나는?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이 때문에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상위 19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11.91포인트를 획득해 세계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평점 10.87포인트의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에서 뒤따랐다.
최근 참가한 두 경기에서 선전한 '한국의 톱랭커' 김효주는 세계 3위를 지켰다.
김효주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른 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후 공식 대회에 나가지 않고 또 다른 메이저 US여자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그 뒤로 인뤄닝(중국) 세계 4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세계 5위, 한나 그린(호주) 세계 6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7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8위, 이민지(호주) 세계 9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10위로 톱10에 진입해 있다.
김세영은 세계 11위, 유해란은 세계 12위, 최혜진은 세계 15위로 지난주와 같은 위치다.
황유민과 김아림은 자리가 바뀌었다. 황유민이 세계 33위로 세 계단 올라섰고, 김아림은 세계 34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윤이나는 세계 40위로 1주 전과 같은 위치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도 세계 4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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