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데뷔 전 강남 알바 시절 회상 "지금 톱스타 된 분들, 나 보러 자주 와" ('남겨서 뭐하게')

(MHN 김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이영자, 박세리와 만났다.
2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4회에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모두 소화하는 팔방미인 연예인 남규리가 출격했다.
이날 휴게소 맛집에 방문한 MC 이영자는 "나만 믿어라"라며 메뉴 선택 독점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잘알' 이영자가 선택한 휴게소에 첫 입성한 용인 1호점 맛집의 음식은 바로 '우동' 한상이었다.
남규리 역시 '행사의 여왕' 시절을 떠올리며 "휴게소에서 우동 먹는 게 항상 즐겁다"라고 공감했다. 이영자가 선택해 준 어묵 우동을 한입 맛본 남규리는 "국물 맛있다"라며 그릇째 육수를 드링킹하는 털털함을 보였다.


이어 남규리는 "지금은 톱 배우, 가수가 된 분들이 과거 강남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저를 보러 자주 오셨었다"라며 "그때는 그분들도 신인이셨다"라고 데뷔 전 인기를 회상했다. 하지만 남규리는 그렇게 잠깐 본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타입은 아니었기에, 실제 만남으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다고.
이날의 '맛선자'로는 15년 만에 재결합해 돌아온 씨야의 멤버 보람과 연지가 등장했다. 남규리는 "과거 제 탈퇴 과정에서 소속사를 통해 얘기를 전달받다 보니 오해가 있었다"라며 "오늘 그 오해를 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래 같이 활동했고, 이제 다시 활동을 시작하지만 제대로 함께 밥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라며 "이번 기회에 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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