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스타트업 상호협력협약

황용인 2026. 5. 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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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혁신기반 동반성장 도모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두산에너빌리티 게스트하우스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2026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활발한 협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기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업기업으로 선정된 △DeskForge △두잇플래닛 △인피니티환경 △두아즈 △지표 △에이쓰리 △라이맥스 △흑자 △세이브더팜즈 △프보이 △데이티움 △파이비스 △더블티 등 스타트업 13개사와 '1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공모에는 예년보다 많은 총 76개사가 지원해 두산에너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 등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사가 선발됐다.

또한 수행될 협업 과제는 △샤르피 충격시험편 파면 자동 측정 영상장치 △AI 기반 제작도면 정보 자동 추출 및 제작문서 작성 △실험데이터 기반 열분해 반응결과 예측 프로그램 개발 △AI를 통한 하도급법 Risk 관리시스템 △자가망 LoRa 및 AI 에이전트 기반 밀폐공간 5종 가스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및 통합 관제 플랫폼 개발 △관세청 공공데이터 기반 통관업무 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블레이드·타워 휨 측정 및 상태 진단 기술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오전 진행된 '스타트업 소개 및 멘토링' 세션에서 참여 기업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멘토들은 향후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수행 방향성을 설정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수요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Shop Tour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협력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13개사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가 도출된다면 적극적인 판로 개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장성만 본부장(맨왼쪽), DeskForge 이태규 대표(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이한희 상무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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