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0만원 3년 넣으면 455만원 더”...‘연 19%’ 이자 준다는 청년적금
![6월에 출시되는 청년 미래적금 가입 젊은이를 보여주는 이미지 [Gemini]](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mk/20260525182101538iuix.jpg)
핵심은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저축하면 정부가 ‘웃돈’을 얹어주는 겁니다. 이자율(단리 기준)이 최대 19.4%에 달하는 적금에 가입한 효과를 준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정부가 조만간 선보일 청년미래적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만 이 적금은 기본적으로 소득이 있는 청년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아예 없는 청년이 부모 찬스를 쓰는 건 막겠단 취지입니다. 일하는 모든 청년이 대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나랏돈이 쓰이는 만큼 소득 기준을 뒀습니다. 큰 틀에서 소득 기준은 아래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는 총급여가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은 6300만원)인 직장인 또는 연 매출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청년이 가입 대상입니다. 두 번째로는 가구의 중위소득이 200% 이하여야 합니다. 쉽게 말해 가족들, 그러니까 가구원들의 합산 소득까지 살펴보겠단 겁니다. 중위소득 200%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2인 가구는 월 소득 약 839만원, 3인 가구는 약 1071만원 이하 정도입니다.
![결혼 청년 가입요건 [금융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mk/20260525182102803sqpc.png)
이 상품의 핵심은 정부가 ‘기여금’ 다시 말해 웃돈을 붙여주는 건데요. 청년이 매달 넣는 금액에 정부가 기여금을 매칭해 줍니다. 다만 소득이 적은 청년일수록 더 많은 기여금을 받을 수 있게 정책을 설계했습니다. 이 같은 구조 아래 상품은 ‘일반형’과 ‘우대형’ 그리고 ‘비과세형’으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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