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며 시민에게 스타벅스 음료를 받아 든 뒤 엄지를 치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여권의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을 두고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라고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유세 현장에서 한 시민이 건넨 스타벅스 음료를 받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는 도중 한 시민에게 스타벅스 음료를 건네받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며 시민에게 스타벅스 음료를 받아 든 뒤 미소 짓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못 도보유세에서 시민들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목적지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한 지지자의 요청에 사인을 해준 후 현장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한 남성이 건넨 스타벅스 음료를 받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다”라며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비판했다. 여권의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정치적 의도가 담긴 선거용 공세로 규정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에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추경호(왼쪽)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보수 텃밭’인 대구를 찾은 장 대표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에 맞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대구·경북 공동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그는 “무책임한 정권,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대구를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약 20분간 수성못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다음 유세 일정이 예정된 경북 구미로 이동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며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도보유세를 하며 한 시민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대구=박시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