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안방 복귀' 이준기, 3개국 공동 제작 컴백 드라마로 컴백

김소영 2026. 5. 25.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준기가 한·일·홍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의 사카구치 겐타로가 범인을 쫓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상견니'로 유명한 대만 배우 커자옌이 인플루언서 주부 크리스티나 역을 맡아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다.

글로벌 라인업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키드냅 게임'은 국내에서는 채널A를 통해 방송되며, 일본 후지 TV에서도 오는 10월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기, 사카구치 겐타로와 호흡
출처:이준기 인스타그램
출처:이준기 인스타그램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한·일·홍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채널A는 새 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오는 10월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한국의 심스토리와 일본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홍콩 메이커빌이 공동 제작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방송 및 스트리밍 공개를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준기는 서울 출신의 은퇴한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뛰어난 실력을 지녔으나 알 수 없는 사연으로 의료 현장을 떠나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시각장애가 있는 초등학생 딸이 납치되면서 딸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의 사카구치 겐타로가 범인을 쫓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상견니'로 유명한 대만 배우 커자옌이 인플루언서 주부 크리스티나 역을 맡아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다. 필리핀 배우 조엘 토레는 택시기사 미겔로, 홍콩 보이그룹 미러의 스탠리 야우는 국제 변호사 앤디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간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무법변호사', '악의 꽃',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사극부터 로맨스, 스릴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이준기는 2023년 '아라문의 검' 이후 3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글로벌 라인업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키드냅 게임'은 국내에서는 채널A를 통해 방송되며, 일본 후지 TV에서도 오는 10월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