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는 개교 30주년(5월 25일)을 맞아 22일 10시 제2강의동 대강당에서 신영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하여 '개교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개교기념식에서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30년 근속(강창교 부총장(사회복지과 교수)과 10년 근속(안수민 간호학과 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근속 포상을 수여했다.
이어 신영국 총장은 기념사에서 "1995년 '문경전문대학' 설립과 1996년 3월 개교를 시작으로 오늘 우리대학이 문을 연 지 서른 해가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했다. 우리는 지난 30년의 성장을 자양분 삼아,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교직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문경대학교의 새로운 30년은 빛나는 황금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신영국 총장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4차 유지취업률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