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비닐도 안 뗀 유리 신상 D사 명품백에 "그건 좀 구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권유리의 새 명품 가방을 두고 현실 절친다운 장난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더수토리' 영상에는 웹 예능 '효리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영상 속에는 효연, 권유리, 최수영 세 사람이 특유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유리는 새로 장만한 명품 D사 가방을 들고 촬영장에 등장했다. 이를 본 최수영은 가방 손잡이에 붙어 있는 보호 비닐을 발견한 뒤 "스티커도 아직 안 뗐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방 스티커 안 떼는 건 좀 구리지 않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효연은 "안 떼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거들었고, 최수영은 직접 가방 장식 부분의 비닐을 떼기 시작했다. 그는 "가방은 원래 반짝반짝 빛나야 한다"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권유리가 돌아오자 최수영은 "가방 샀는데 왜 스티커를 안 떼?"라고 물었고, 권유리는 "너희 진짜 부의 느낌이 뭔지 모르는구나"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최수영이 "내가 하나 뗐다"고 털어놓자 권유리는 "아 진짜? 잘했어. 나 쿨하잖아"라며 쿨하게 반응해 현실 절친 케미를 완성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찐친 바이브 제대로다", "명품보다 셋 케미가 더 웃기다", "유리 반응이 너무 현실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상에는 메인보컬 상황극과 대기실 먹방, 촬영 후 함께 스시를 즐기는 모습 등 소녀시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도 함께 담겼다. 최근 효연, 권유리, 최수영은 유닛 '효리수'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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