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축제 플랫폼 '페스티벌 플러스' 팡파르
맞춤형 축제 추천부터 솔직 후기
홈페이지 오픈 기념한 이벤트도

전국 각지의 축제와 문화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종합 축제 플랫폼이 등장했다.
매경미디어의 여행플러스는 축제 플랫폼 '페스티벌 플러스(Festival+)'를 지난 18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그동안 전국의 수많은 축제 정보가 지방자치단체별 또는 개별 홈페이지에 파편화돼 있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적시에 찾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페스티벌 플러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축제 정보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참여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고품격 축제 콘텐츠의 허브
페스티벌 플러스는 수년간 고품질의 여행·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온 여행플러스가 직접 기획·운영을 맡는다. 플랫폼에선 여행 전문 기자와 에디터들이 엄선한 축제 뉴스, 생생한 현장 취재 기사, 현장 숏폼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축제의 기본 정보뿐 아니라 숨은 꿀팁, 주변 맛집, 연계 관광 코스 등 여행 노하우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다.
지역·시기별 축제 추천 서비스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지도와 검색 기능을 통한 '지역·시기별 맞춤 축제 추천 기능'이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시기(월별), 지역(전국 16개 시·도), 그리고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개인 맞춤형 축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테마 카테고리는 라이프스타일, 미술, 비즈니스, 스포츠, 음악, 자연, 캠핑, 키즈, 펫, 푸드, 힐링, 역사 등으로 세분화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자연·키즈 축제부터 연인과 즐기는 음악·푸드 페스티벌,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이벤트까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검색 결과를 디데이 순으로 간편하게 정렬했다.
축제 영상 모아보기
트렌디한 시각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기능도 눈길을 끈다. 페스티벌 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 연동을 통해 현재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축제 관련 숏폼 영상(릴스) 콘텐츠를 모아보는 '축제 엿보기'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영상을 통해 글과 사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축제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실제 현장 모습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여행지 선택 단계에서 실패를 줄이고 생생한 대리 만족을 선사하는 강력한 시각적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같이 갈 사람 모여라
사용자 간 소통을 강조한 커뮤니티 기능도 돋보인다. 플랫폼 내 마련된 소통 공간인 '페플 라운지'에선 축제에 대한 사소한 질문부터 정보 공유, 동행 구하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오간다. 예를 들어 "5월에 전북권으로 갈 만한 행사를 추천해달라"는 수다 게시글이나 "서울재즈페스티벌 2일 차 동행을 구한다"는 동행 모집 게시글, "특정 축제에 유명 배우나 감독이 출연한다"는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이 활발히 이뤄진다. 가보지 않은 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먼저 다녀온 이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축제 놀이터를 구현한 셈이다.
참여후기 남기면 경품 행운
페스티벌 플러스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플랫폼을 찾는 초기 이용자들을 위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 다녀온 국내외 축제나 문화 행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커뮤니티 내 참여후기 게시판에 리뷰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우수 후기로 선정되면 브루나이 왕복 항공권, 오사카 호텔 숙박권, 제주 호텔 숙박권, 레고 세트 등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숨은 축제부터 메가 이벤트까지 모든 정보를 총망라한 페스티벌 플러스의 상세한 서비스와 오픈 이벤트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바로 만나 볼 수 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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