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민·노수산나, 오늘(25일) 백년가약…미스틱 사내 부부 탄생

김태형 기자 2026. 5.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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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민, 노수산나 / 사진=미스틱액터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오늘(25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1월 소속사 미스틱액터스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5월 2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9년 영화 '아워 바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기라는 공감대를 통해 가까워졌고,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미스틱스토리 설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미스틱액터스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미스틱액터스 배우 두 분이 결혼합니다! 두 사람 다 제 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셔서 더 뿌듯"이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오동민은 지난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옆집사람', '대도시의 사랑법', '굿뉴스'와 드라마 '닥터슬럼프', '은중과 상연', '경도를 기다리며', '러브 미' 등에 출연했다.

노수산나는 2008년 영화 '네 쌍둥이의 자살'로 데뷔해 '골든 슬럼버', '해치지 않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신성한, 이혼', '보물섬'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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