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후보, 수어·소리로도 공약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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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공약을 '수어'와 '소리'로도 배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 후보는 "정보 접근에서 특히나 소외되기 쉬운 시·청각 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대표하고자 출마한 도지사 후보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선거 이후에도 모든 도민이 일상과 행정에서 소통의 장벽을 느끼지 않는 경남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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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대전환 공약’ 담은 영상 제작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공약을 '수어'와 '소리'로도 배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청각 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 정보 문턱을 낮춰 참정권과 알권리를 보장하려는 취지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수어·소리 공약집'을 제작해 21일부터 김 후보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으로 배포했다.
'소리·수어 공약집'은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김 후보 핵심 공약인 '경남 5대 대전환'이 담겼다. 이미 △교통대전환 △산업대전환 편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의료대전환 △서부경남대전환 △청년대전환 △경남대전환(5대 공약 전체) 편이 차례로 공개된다.
김 후보는 "정보 접근에서 특히나 소외되기 쉬운 시·청각 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대표하고자 출마한 도지사 후보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선거 이후에도 모든 도민이 일상과 행정에서 소통의 장벽을 느끼지 않는 경남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