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무색한 블랙핑크 우정…지수, 데뷔 초 촬영지 깜짝 방문에 팬들도 "감동"
[텐아시아=이수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데뷔 10년차에도 변함없는 멤버 사랑을 자랑했다.
24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날씨에 이은 고양이 요정"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는 양갈래 댕기 머리와 그레이톤 루즈핏 펀칭 니트를 착용한 채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그는 돌담 위에 올라간 고양이와 투샷을 남기거나 돌하르방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지수가 2018년 방영된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예능 '블핑하우스' 촬영지를 다시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볼캡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그는 '블핑하우스' 방영 화면이 담긴 액자 앞에 서서 인증샷을 남겨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제주도까지 와서도 멤버들 챙기네. 의리 대박이다", "팬들한테도 추억이 많은 곳인데 제주도 여행 왔다고 인증샷까지 남겨주는 거 너무 감동" 등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블랙핑크는 2023년 완전체 제계약 불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지수는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우리 넷이서 얘기할 때는 자부심도 있다. '우리 넷이 뭉치면 못할 게 뭐야' 이런 게 있다"며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6년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블랙핑크는 지난 2월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컴백해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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