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거운동복 입고 스타벅스에…김기현 "내 커피는 내가 선택"

김태인 기자 2026. 5. 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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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에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정치적 공세"라며 정부·여당 심판론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중진인 김기현 의원도 "내가 마실 커피는 내가 고른다"며 스타벅스 비호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거운동복을 입고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마실 커피를 국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라며 "죽창가냐 스타벅스냐 국민들께서 심판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벅 불매 운동 기한은 딱 (지방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라며 "이재명, 민주당, 민주당 강성 지지층 모두 그날만 지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스벅 커피 들고 다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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