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총 341만 7264명 확정

김기완 기자 2026. 5. 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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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을 선거구,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두 곳 유권자는 총 34만 2016명
▲ 연합뉴스 제공

[충청타임즈]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수가 총 341만 7264명으로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주민등록 선거권자 340만 5066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3950명, 외국인 선거권자 8248명을 합한 것으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8만 8352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만 9940명 증가했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전역에 363개의 투표구가 설치되고 125만 891명이 선거인이 확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86개 투표구에 30만 9134명 선거인으로 확정됐고, 충청남도는 751개 투표구에 185만 7239명이 선거인으로 확정됐다. 대전·세종·충남 총 선거인수는 341만 7264명으로, 2022년 332만 8912명보다 8만 8352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보궐선거의 경우 충남 아산시을 선거구와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선거인 수는 모두 34만 2016명으로 확정됐다.

본투표에 앞서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인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세종 김기완기자 bbkim9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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