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서도 득점 실패‥팀은 3연패 탈출

송기성 giseong@mbc.co.kr 2026. 5. 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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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선수

미국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슈팅 7개를 시도하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올리고, 북중미 챔피언스컵 8경기를 포함한 공식전에서 2골 16도움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LAFC의 중앙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과 시애틀의 센터백 김기희가 모두 선발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 가운데 경기에선 후반 41분 터진 틸먼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LAFC가 1대0 승리를 거두고 리그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손흥민은 곧바로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25055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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