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엄기준 최진혁 윤시윤 영등포 타임스퀘어 총출동

박아름 2026. 5. 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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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티지니뮤직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엄기준, 최진혁,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한 자리에 모였다.

창작 뮤지컬 '그날들'은 7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5월 25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오픈 프로모션 ‘CONNECT DAY(커넥트 데이)’를 열었다.

개막 전 관객과 마주하는 첫 공식 행사인 만큼, 이날 행사에는 '그날들' 역대급 주역들이 대거 출동했다.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 엄기준, 최진혁과 여유와 위트를 지닌 ‘무영’ 역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참석해 완벽한 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방송인 재재가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 시즌째 참여하는 유일한 ‘경력직 정학’ 엄기준의 깊이 있는 토크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는 최진혁,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의 캐릭터 해석 및 작품을 준비하며 겪은 다채로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실시간 소통 코너인 ‘경호실 Q&A’를 통해 사전에 접수된 관객들의 질문에 배우들이 직접 답하는가 하면, 공연 초대권과 현장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특별한 팬 서비스까지 아낌없이 선사했다. 더불어 작품의 매력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넘버 시연 무대까지 펼쳐졌다.

한편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들을 주크박스 형태로 녹여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는 탄탄한 미스터리 드라마와 역동적인 군무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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