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트롬본앙상블' 제29회 정기연주회가 '트롬본 앙상블이 그리는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이란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대구트롬본앙상블'은 1997년 12월에 대구, 경북에서 활동하는 전문연주자와 트롬본 전공자들이 모여 창단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침체된 관악과 트롬본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여러 장르의 곡들을 재편곡해 일반청중들에게 트롬본 음악의 매력을 쉽게 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기획연주회, 초청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매년 15여 회 이상의 연주회로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관악 앙상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예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단체 공로상을 수상했고 , 2007년 창단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트롬본 페스티벌'과 2014년 아시아 트롬본 페스티벌'을 주최해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또 2017년 에는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월드트롬본 페스티벌'을 개최해 세계 각국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무대도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대구트럼본앙상블'은 공연 타이틀에 맞게 쉽게 접할 수 없는 클래식과 재즈의 중간에서 트롬본이란 악기로 다양한 앙상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