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로고, 이렇게 지우세요"…'탈벅' 움직임 확산
김태인 기자 2026. 5. 25. 14:28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 후폭풍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스타벅스를 지우려는 움직임, 이른바 '탈벅' 움직임도 퍼지고 있는데요. 온라인상에서는 스타벅스 제품의 로고를 지워 사용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텀블러 로고 지우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스레드 사용자는 "다이소에서 2000원이면 스타벅스 로고를 지울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사용자는 스펀지에 아세톤을 묻혀 스타벅스 로고를 지우는 영상을 함께 게시했는데요. 아세톤을 묻힌 스펀지를 몇 번 문지르자 초록색 스타벅스 로고가 감쪽같이 지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속 시원하다", "당장 아세톤 사러 가야겠다", "음각 로고라 지울 수 없어서 스티커 붙였다" 등 옹호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이렇게 하는 게 의미가 있는 건가?", "로고 지워도 스타벅스 텀블러다" , "아예 사용하지 말고 버려야 진정한 불매 운동 아닌가" 등 다소 날 선 반응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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