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 "미사 청년 디지털 주거백서 – AI 구독료 20만원 지원"

이홍재 기자 2026. 5. 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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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하남시의회 의원후보가 미사 지역 청년들과 오피스텔 거주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김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김희중 하남시의원 후보(다선거구)가 미사 지역 청년들과 오피스텔 거주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디지털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미사역 인근 오피스텔 밀집 지역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자체가 지원하는 '미사 청년 디지털 주거백서 – AI 구독료 지원 사업'을 25일 전격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하남시 미사1·2동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챗GPT Plus, 클로드 프로,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 및 업무 생산성 툴의 구독료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바우처나 지역화폐(하머니) 형태로 환급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후보는 "당선 즉시 '하남시 청년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구체적인 예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청년지원센터와 연계한 'AI 실무 활용 마스터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도 패키지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운동에서 '미사사랑 4번 타자' 캐릭터를 내세운 김희중 후보는 "청년들의 디지털 관리비 부담은 '삼진'으로 잡고, AI 경쟁력은 '장외홈런'으로 만들겠다"며, "말뿐인 구호가 아닌 조례 제정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투표용지 네 번째 칸의 김희중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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